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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소부장 위해 '쉼없이 달려온 1년'

회차 : 513회 방송일 : 2020.07.09 재생시간 : 02:30

유용화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가 될 때마다 경제 현장을 찾아 우리 산업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신경은 앵커>
소재·부품·장비 관련 문 대통령의 행보를 박성욱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박성욱 기자>
1년 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강행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먼저 경제계 주요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고, 곧이어 정당 대표들과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습니다.
또 소재부품 기업 현장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효성 탄소섬유공장 방문, 지난해 8월 20일)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선정하여 향후 7년간 7~8조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도 가입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지난해 8월 26일)
"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그런 펀드가 우리 농협에서 만들어져서 아주 기쁘게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저도 가입해서 힘을 보태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울산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친환경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도 참석하면서 현장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어 통상 청와대에서 열리던 국무회의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주재하며 소부장 산업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제39회 국무회의, 지난해 9월 10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제조업을 혁신하고 제조강국으로 재도약하는 길입니다."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대기업 현장을 방문해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상생협약식, 지난해 10월 10일)
"세계 1위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지키면서 핵심소재·부품·장비를 자립화화여,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제조강국으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 준공식에 이어 지난 4월에는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한 지난 1년, 문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았고,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그만큼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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