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코로나19 브리핑 수어 통역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문제부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정부 브리핑에 수어 통역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2월 4일부터는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 수어 통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전문 공공 수어 통역사를 양성하고 공공 영역에 수어 영상 제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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