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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홍 부총리 "8대 쿠폰으로 1조 소비 촉진"

회차 : 664회 방송일 : 2020.07.30 재생시간 : 01:58

김용민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천 8백만 명을 대상으로 8대 소비쿠폰을 집행해 1조 원 수준의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내용, 먼저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7월 소비자 동향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로 불어닥친 수출 부진을 내수 활성화로 막아내야 하는 상황에서 국내 소매판매의 증가는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정부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 중대본회의를 열고 내수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모멘텀을 강화하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우선 8대 소비쿠폰을 발급해 1조 원의 소비를 촉진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7월 말부터 천8백만 명을 수혜대상으로 하는 8대 소비쿠폰을 본격 집행하고 이를 통한 약 1조 원 수준의 소비촉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여름 성수기, 8월 임시공휴일 등을 활용하고, 방역을 바탕으로 관광 스포츠 문화 소비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더뎠던 서비스업의 회복도 하반기에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소비를 위한 상품권 발행을 확대합니다.
올해 13조 원으로 늘린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더 빨리 소진하도록 온누리상품권의 경우 9월~11월 사이 할인율을 5%에서 10%로 인상하고,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내년에 15조 원 이상 발행할 것을 검토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민정)
이와 함께 축제 여건을 고려해 분산관람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등 지역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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