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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북한 비 피해 속출···"2007년 최악의 홍수 때보다 큰 비"

회차 : 669회 방송일 : 2020.08.11 재생시간 : 18:52

최대환 앵커>
역대급 장마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북한도 대규모 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황강댐을 방류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는 북한의 황강댐 방류 자체는 이해한다 밝히면서 사전 통보 해주기를 거듭 촉구해오고 있습니다.
또 정부가 북한 수해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일각에서는 남북이 재해 협력을 고리로 대화 채널을 복구하지 않겠냐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 정세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출연: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북한에도 많은 비가 내려 폭우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 쪽의 호우로 인한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수해 상황 직후에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했다고 하죠?

최대환 앵커>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황강댐 수문을 개방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사전 통보 없이 방류한 걸 북한 측에 공식 항의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정부 입장은 어떤가요?

최대환 앵커>
정부는 북한 지역 수해 지원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북한 수해 피해를 지원하는 걸 고리로 해서 남북 간의 대화라든지 이런 게 복원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기는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또 북한의 술과 남한의 설탕을 물물교환 방식으로 바꾸는 '작은 교역'을 검토하고 있다 밝혔는데요.
정확히 어떤 내용인가요?

최대환 앵커>
정부가 '작은 교역' 구상에 대해 미국이 "공감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힌지 30분 만에 "협의된 바 없다"고 정정했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최대환 앵커>
한미연합훈련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미 연합훈련의 실시 여부, 시기와 규모도 주목 받고 있는데 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미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시기와 규모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최근 미국이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권 전환을 앞두고 필요한 검증 조치 측면의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전작권 전환 검증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되느냐가 이번 훈련의 최대 화두라고 볼 수 있겠죠?

최대환 앵커>
북한은 그간 한미연합훈련을 완전히 중단하라고 요구해왔는데요.
이번에 실시한다면 북한이 향후 대응을 어떻게 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된다면 북한과 매우 빨리 협상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연임 시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동맹국의 공정한 방위비 분담을 꼽았습니다.
재선될 경우, 미국의 방위비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새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미국측 대표에 '일본통' 외교관 도나 웰턴이 임명됐습니다.
향후 방위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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