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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2시 00분

집중호우 속 침수···효과적인 대처법은?

회차 : 1369회 방송일 : 2020.08.13 재생시간 : 04:41

강민경 앵커>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 많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이나 건물이 침수되면서 탈출하려는 사례가 많은데요.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면 효과적으로 대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이수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수린 국민기자>
*집중호우 침수, 이렇게 대처하세요!
예상할 수 없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집이나 건물이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가 많은데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효과적인 대처법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먼저 계단이 침수됐을 때 요령인데요.
신속히 상황을 파악한 뒤 119에 신고하시되 물이 아직 무릎 이하까지만 잠겨있다면 물이 더 차오르기 전에 재빨리 탈출하셔야 합니다.
탈출할 때는 굽이 높은 신발이나 슬리퍼는 벗고 운동화를 신거나 맨발로 탈출해야 합니다.
물이 무릎 위까지 차올랐을 때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뒤 안전요원을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집이나 건물 안에 있는데 물이 차오른다면 전기 합선 우려가 있는 만큼 전원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종아리 아래까지 물이 차 올라온다면 재빨리 문을 열고 탈출하셔야 합니다.
만약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외부 활동 중에 하천이 넘칠 수도 있는데요.
반드시 안전지대에서 야영을 해야 하고 대피 방송이 나온다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급류가 흐르는 하천을 무리하게 건너서도 안 되는데요.
수심이 무릎 이상으로 차오른다면 로프나 안전장치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한데요.
반드시 119에 구조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처 요령, 꼭 알아두세요!

*졸음운전 유발하는 약 조심해야
긴 장마 속에서도 멀리 피서 떠나시는 분들 많은데요.
장거리 운전을 하다 졸음을 불러일으키는 약을 조심해야 합니다!
차에 타기 전에 멀미약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멀미약에는 졸음을 유발하고 방향과 평형감각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멀미약을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멀미약을 꼭 먹어야 한다면 먹는 멀미약은 차에 오르기 30분 전에 먹고 패치형 멀미약은 4시간 전에 부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간 약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간 약에는 비염약을 비롯해 감기약, 알레르기약 등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사망사고 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졸음인데요.
따라서 장시간 운전할 때는 창문을 내리고 차 안 공기를 충분히 환기해 줘야 합니다.
밀폐된 차 안에 졸음을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껌이나 사탕을 먹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뇌에 산소가 공급돼 졸음을 쫓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틈틈이 차를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졸음운전을 막는 데 좋습니다.
운전하다 졸음이 몰려온다면 반드시 쉬었다 가시는 게 좋습니다.
1, 2시간 간격으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라도 쉬었다 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졸음운전 조심하시면서 안전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름철 건강 과일 7가지 꿀팁!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한여름!
신체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영양소를 채워주는 '제철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한여름 대표적인 제철 음식은 바로 수박!
몸에 부족해지는 수분을 보충해 주고 혈압조절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데 좋은 리코펜이 들어 있습니다.
'신이 내린 과일'이라 불리는 포도!
항산화 물질이 많아 원기를 도와주는데요.
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다음으로 피로 해소에 좋은 복숭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로를 덜어주는데요.
기침과 가래 해소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새콤달콤한 자두를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력 회복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어지럼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긴 장마로 햇빛을 잘 볼 수 없지만 '태양의 맛'으로 불리는 토마토!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성인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포도보다 30배나 많은 블루베리!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혈액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여름 제철 과일은 체리!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 많아 항염 효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취재: 이수린 국민기자 / 편집: 송경하 국민기자)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을 드시면서 이 한여름에 맛과 건강 모두 챙겨 보시죠!

지금까지 이수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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