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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문 대통령 "BTS 노래·춤 모두 좋아한다"

회차 : 874회 방송일 : 2020.09.20 재생시간 : 00:56

임소형 앵커>
어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의 만남이 화제가 된 가운데, 문 대통령이 BTS의 노래와 춤을 모두 알고 좋아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BTS의 음악을 실제로 좋아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많아 그대로 대통령에게 질문했다"며 "문 대통령은 '예, 노래와 춤 모두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BTS의 노래를 듣고 춤을 보다 보면 경지에 오른 청년들 같다"며 "아이돌 그룹 음악은 종종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BTS는 가사가 들려 따라갈 수 있겠더라"고 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래서 방탄은 노장청 팬층이 두터운 것 같다"고도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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