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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내일부터 온누리상품권 10%↓···구매 한도 '1백만 원'

회차 : 874회 방송일 : 2020.09.20 재생시간 : 02:16

임소형 앵커>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내일부터 종이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하고, 오는 29일부턴 전국 기차역에서 마스크를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추석 민생안정 대책으로, 내일(21일)부터 종이 온누리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팔립니다.
또 이번 달에 한해 1인당 최대 구매 한도가 5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우체국이나 시중은행에서 신분증을 내고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내일(21일)부터 연말까지 월 7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늘고, 10%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50만 원 이상 쓰면, 내년 1월과 2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가 월 1백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농협 올원뱅크, 제로페이 앱 등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에서 농수산물을 살 때 최대 1만 원 할인되는 쿠폰 110억 원어치도 풀립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기차역 편의점 280여 곳에선 마스크를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 추석부터 혜택이 적용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직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준 기업은 내년 부가가치세 비과세 혜택을 평년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사업 목적으로 재화를 산 경우 다음 해 1월 부가세 확정신고를 할 때 매입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기업이 직원의 결혼, 생일 등 선물을 지급하면 기존 사원 1인당 연간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비과세합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들이 받을 수 있는 농수산물 선물 허용 가액은, 다음 달 4일까지 한시적으로 20만 원까지 늘어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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