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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응급상황 발생하면 119···추석 연휴 비상근무

회차 : 875회 방송일 : 2020.09.27 재생시간 : 02:05

김유영 앵커>
소방청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119 전문상담 인력을 연휴 기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비상 근무에 돌입합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이나 약국도 119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119 신고 상담은 4만 2천여건.
하루 평균 8천여 건으로 평소보다 두 배 넘게 많았습니다.
소방청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전국 소방본부의 119 구급 상담 전문 인력을 480여 명으로 늘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알고 싶다면 119로 전화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24시간 교대 근무에 들어가 응급처치 지도나 의료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 머무르고 있거나 원양선박에 탑승한 선원들도 전화나 119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두고 음식물로 인한 기도 막힘 등에 대비해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이번 연휴기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경찰청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481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는 865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업해 연휴기간 사고 예방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에는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의 휴식을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한편, 다음 달 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전통시장 주변 등 전국 공공주차장 1만 4천746곳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무료 개방 주차장 현황과 개방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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