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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확진 38명···"추석 '이동 최소화' 당부"

회차 : 529회 방송일 : 2020.09.29 재생시간 : 02:01

박천영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추석이 감염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우선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어제(28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8명입니다.
국외유입 15명, 지역발생 23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1명, 경기 6명, 부산 3명 등이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주말 진단검사 감소 영향도 있어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내려갔다는 사실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고요.
다만 최근 전반적으로 확진자 추이가 감소세로 들어섰다는 것은 의미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와 함께 지난 5월과 8월 연휴를 거치며 이동량이 증가하고 방심한 사이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양상이 반복됐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기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혜진 기자>
네, 이동 최소화와 방역수칙 준수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무엇보다 고향방문과 여행은 삼가고 가급적 어르신들과 접촉을 줄여야 하고요.
만약 불가피하게 가더라도 대중교통이나 휴게소 이용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거리두기로 밀집도를 낮추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추석 특별방역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정부는 이 기간 방역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해 생활방역위원회와 중대본 논의를 거쳐 거리두기 단계를 어떻게 설정할건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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