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체험이라는 말 아시죠.
몸으로 직접 해보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로 이런 체험을 하는 데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립횡성숲체원이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숲체험을 비대면으로도 한다는 건데 저는 사실 이게 가장 궁금하거든요?
체험을 온라인으로 할 때 얼마 만큼 숲을 느낄 수 있는지 말입니다.
오늘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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