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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안정화 총력···실수요·서민 보호"

회차 : 541회 방송일 : 2020.10.21 재생시간 : 01:50

박천영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실수요자와 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전세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내수와 고용 타격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하루빨리 회복하는 것이 4분기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당정 경제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전세시장 가격은 오르고 대상 물량은 줄어드는 가운데 실거래 통계는 전년 동기대비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정부가 실수요자와 서민 보호를 위한 전세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해 홍 부총리는 글로벌 경제가 2분기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수출 중심으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8월 이후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내수와 고용 타격이 다시 나타나 이를 하루빨리 회복하는 것이 4분기 핵심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내수 진작 및 수출지원, 고용개선 정책 추동력 제고, 한국판 뉴딜 등 코로나 이후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 부동산·가계부채 등 대내 리스크 요인 대응 등을 적극 추진과제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당의 지원과 당정 간 긴밀한 협업을 기대한다며 정기국회에서 주요 법안과 내년 예산안 국회 심의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홍 부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으로 일상 복귀에 한걸음 다가간 만큼 이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서 앞으로 달려야 한다며 정부부터 경제 반등과 도약을 향한 이어달리기에 솔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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