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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확진 103명···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

회차 : 720회 방송일 : 2020.10.28 재생시간 : 02:21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이 보다 정확한 방역 정책을 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8일) 0시 기준으로 어제(27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03명입니다.
국외유입 7명, 지역발생 96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23명, 경기 28명, 인천 10명이고 강원에서도 1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조금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8개월 째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획일적이고 장소나 상황별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의 관점에서 보완할 점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대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거리두기 단계를 세분화하고 정교한 방역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데 방점을 두고 조속한 시일 내에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최근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겨울철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고 하는데 관련내용 설명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정 총리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난방을 한 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감염 확산의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보육과 돌봄, 요양과 보호시설의 경우 집단 감염에 더욱 취약해지는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에 실내 환기 등 각종 시설 특성에 맞는 겨울철 방역 수칙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이번 주 부터 62세 이상 어르신까지 독감 예방접종이 확대됐다면서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비록 일부 백신에서 상온 노출과 백색입자 발생이 있었고 접종 후 사망 신고가 늘어났지만 예방접종이 중단없이 계속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과학적인 판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1천900만 명 중 1천 60만 명이 접종을 받아 56%의 접종 진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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