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앞으로 2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한 소방공무원은 전국 보훈병원에서 진료 받을 때 본인부담액의 30%를 감면받습니다.
소방청은 내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진료비 감면 등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방접종 할인 혜택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검사·치료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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