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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폐지 1년 곳곳에선 여전히 인증이 필요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공인인증서 폐지 1년 곳곳에선 여전히 인증이 필요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12.22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복잡한 인증절차로 인해 쓸 때마다 번거롭고, 말도 많았던 공인인증서가 폐지된 지 딱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면허 갱신이나 보육료 결제와 같은 수많은 정부 기관 사이트에서 이름만 바뀐 공동인증서를 여전히 요구하는 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정책과 이상민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상민 /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공인인증서가 폐지된 지 1년이 되었지만, 곳곳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어 불편함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우선,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아무래도 대다수가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민간인증서가 이용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또, 일각에서는 각종 인증서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해킹이나 위·변조와 같은 개인정보 보안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다양한 사설 인증서가 등장했고, 이용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편리하기 때문에 이용한다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인증 방식 도입을 통한 생활 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민간인증서 도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이상민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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