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3월과 4월 종로구 보건소에서 1, 2차 접종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10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3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접종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계획을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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