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고금리로 국민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며 '은행의 돈 잔치'로 사회적 위화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금융위원회에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함께 정책 현안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최근 계속된 고금리 정책 속에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금융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또 튀르키예 지진과 관련해 지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피해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잇따라 언급하고 있는데요, 어떤 맥락인가요?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도 튀르키예 지원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습니다.
현재 정부의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송나영 앵커>
한편 정부는 2030 부산 세계 엑스포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는데요, 정부 유치 전략은 어떤가요?

최대환 앵커>
그런가하면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중간 교류에 지장이 없게끔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중요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한미일 외교차관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에 따른 3국 협력안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어떤 논의가 있었습니까?

최대환 앵커>
한미일 3국 외에도 한미 외교차관회담에서도 역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위협과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협의의 방향성 어떻게 가늠해볼 수 있을까요?

Q송나영 앵커>
한일 외교차관회담에서는 양국 관계의 핵심 쟁점인 강제징용 해법이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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