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생애 최초 창업자와 공공기술 활용 창업자를 지원합니다.
우선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처음으로 기술창업분야에 도전하는 만 2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평균 4천6백만 원의 자금과 창업기초교육을 지원합니다.
또다른 청년 지원사업인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은, 공공기술을 활용해 창업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평균 4천8백만 원의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2월 5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