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돌봄이 필요하면···
아이 돌봄, 집안일 등
가족 내 갈등을 겪거나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거나
학업을 포기하기도···
가족 돌봄의 무게를
덜기 위해 나선 정부
‘아프면 죽어야지’가 아니라
‘아프지만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중
그날을 앞당기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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