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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방지

두바이 승객 메르스 '의심 증세'···"추가 감염 없어"

2018.09.12 재생 시간 : 01:47 시청자 소감

임보라 앵커>
어제(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돌아온 한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 조치 됐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엿새째인 오늘까지 추가 감염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 10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어제 낮 12시쯤 인천공항에 들어온 한국인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여성은 두바이에서 들어온 승객으로 인천공항 검역소는 여성을 격리해 서울의료원으로 옮겨 보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에 대한 1차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대병원에 격리된 60대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의심 환자는 10명이었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또, 확진 환자가 탔던 택시를 조사한 결과 24건의 카드 요금 결제가 이뤄졌고, 이 중 22건의 카드를 결제한 승객 25명은 이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2건의 승객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와 함께 비행기를 탄 외국인 30명과 한국인 1명 등 31명도 아직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본부장
"국내의 체류공간 그리고 연락처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다 정리해서 이미 시도에 통보를 했고요. 관련 지자체에서 이분들에 대한 연락, 수동모니터링 하는 그런 체제들을 갖추고서 현재 수동감시를 진행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보건당국은 확인되지 않은 31명에 대한 소재 파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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