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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인도 방문 기간 '삼성 공장' 방문

회차 : 190회 방송일 : 2018.07.05 재생시간 : 01:4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하는데요.
문 대통령은 인도 방문 기간 삼성전자의 인도 현지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국빈방문 둘째 날인 9일 삼성전자의 인도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합니다.
노이다 공장은 삼성전자가 6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만드는 인도 최대의 휴대폰 공장입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삼성그룹과 관련한 일정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중국 방문 당시 현대자동차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충칭 공장을 방문해 격려한 적이 있다며 이런 흐름에 따른 방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도 방문에서 힌두교 악샤르담 사원을 방문하고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녹취> 김현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지정학적·전략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남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 교두보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싱가포르로 이동해서는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방문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싱가포르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신남방정책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강연 직후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에 대해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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