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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 시간 반 가까이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양국은 조세이 탄광 유해 수습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과거사 문제에서도 진전을 보였습니다.일본 오사카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13일, 일본 나라현)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눕니다.일본 나라현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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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6일까지 59개 산하기관 업무보고
김경호 앵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59개 소속·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문체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3대 정책 축인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가 속도감 있게 이행되도록 점검할 방침입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컬처 300조 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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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균형발전·미래성장 점검
김경호 앵커>국토교통부 산하기관들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균형발전과 미래성장 등 국토 분야 주요 과제를 짚어보고 관련 기관들의 역할을 점검합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의 문을 연 첫 주제는 균형발전.대상기관은 행복청과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 철도공단 등 12곳 입니다.업무보고를 주재한 김윤덕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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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비행시험 완료···1천600회 무사고 비행
모지안 앵커>국내 독자 기술로 만든 4.5세대 전투기 KF-21의 비행시험이 완료됐습니다.최초 비행 후, 42개월 간 1천600여 회의 비행시험에서 단 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KF-21 최초 비행시험(2022년 7월))우리 독자 기술로 만든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처음으로 날아오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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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유통비 절감·삼겹살 규격 강화···축산물 유통 개선
김경호 앵커>정부가 육류 유통 과정의 비효율을 줄여 소비자 가격을 낮추기로 했습니다.산지 가격과 소비자 가격 사이의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 발표 (장소: 13일, 정부세종청사)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일부 비효율적인 유통구조로 축산물 산지 가격이 하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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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불법 외환거래 집중점검···고환율 대응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관세청이 수출기업의 불법 외환거래를 집중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환율 안정성을 되찾기 위한 조치인데요.관련 내용 취재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조태영 기자, '불법 외환거래 집중점검 계획'은 어떤 배경에서 나온 겁니까?조태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1천470원을 돌파하는 등 고환율이 계속되고 있는데요.이런 가운데 정부가 불법 외환거래 행위를 연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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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자상거래 사업자,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모지안 앵커>내년부터 해외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국내 대리인을 지정해야 합니다.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법 개정안이 공포됐습니다.이밖에 국무회의 의결 안건, 신경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1. 해외 전자상거래사업자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해외 온라인 플랫폼' 이용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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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상품 '뮷즈' 매출 413억 원···2배 껑충
김경호 앵커>이른바 뮷즈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다양한 기념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액도 두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몸짓에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는 불상, 반가사유상.두 점의 반가사유상이 관람객을 맞이하는 '사유의 방'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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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안 앞둔 탈플라스틱 정책···현장 반응은?
모지안 앵커>정부의 탈플라스틱 종합 대책이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습니다.일회용 컵 가격을 영수증에 따로 표시하고, 빨대는 요청한 경우에만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는데요.현장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강재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오후의 한 커피 전문점.테이크아웃 음료를 내놓는 손길이 분주합니다.계산대 옆엔 종이와 플라스틱 빨대가 함께 비치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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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7.6% "한국 사회 부패"···전년 대비 상승
모지안 앵커>우리 사회가 부패했다고 느끼는 일반 국민의 비율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반면 기업인과 전문가 등 일부 집단에서는 부패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부패했다고 인식하는 일반 국민의 비율은 57.6%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