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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미군사위원회···효율적 전작권 전환 논의

회차 : 350회 방송일 : 2019.11.14 재생시간 : 01:38

신경은 앵커>
한미 양국의 합참의장이 오늘 서울에서 '한미군사위원회'를 열고, 한반도 안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전작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미군사위원회 의장행사
(장소: 오늘 오전, 합동참모본부 연병장)

박한기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한미군사위원회 의장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의장행사 직후 열린 한미군사위원회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최근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 안보 상황 평가를 보고받았습니다.
한미군사위원회에서는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과 연합군사령부의 효율적인 전작권 전환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8월 있었던 전작권 기본운용능력 검증결과가 보고되고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밀리 의장은 미국의 확장억제를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에 흔들림이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한반도에 어떠한 형태의 위협에 대해서도 미국의 모든 군사 능력을 사용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미 합참의장은 지역안보와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국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국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한미군사위원회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제공하고 동맹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97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한미안보협의회에 보고됩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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