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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수족구병 환자 증가···예방법은?

방송일 : 2019.04.19 재생시간 : 03:01

임소형 앵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 많이 하시죠.
그런데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수족구병 환자 증가 추세···손씻기 등 예방수칙 잘 지켜야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에 감염돼 발병하는 수족구병.
발열과 함께 입속 물집, 손발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이 특징입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질병관리본부가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3월 말 외래환자 1천 명당 1.8명 이었던 환자 수는 4월 둘째 주, 2.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통상 봄에 시작돼 여름에 유행하는데요, 감염된 환자의 대변 또는 침과 같은 분비물, 수건, 장난감 등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백신이 없는 만큼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등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아이들의 장난감과 요리 집기 등을 소독하고, 이미 발병했다면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2. 고속버스로 떠나는···프리패스 여행 어떠세요?
다가오는 주말 꽃구경이나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시 다면, 고속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어떠신가요?
금호고속과 동양, 중앙 고속 등 8개 회사, 188개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상품이 다양해졌습니다.
기존 정액권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중에만 쓸 수 있었는데요,
새롭게 출시된 건 주말을 포함한 5일권과 7일권이 있습니다.
정액권을 사서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30% 이상의 버스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겁니다.

고속버스 정액권 구입
▶ 온라인(eblpass.co.kr)
▶ 고속버스 모바일 앱

고속버스 정액권은 온라인과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보호종료 아동 2천800명···월 30만 원 '자립수당' 지원
보육원이나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지내는 아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시설을 나오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때 정부는 자립을 위해 500만 원을 지원하는데, 집을 얻고, 생활을 꾸려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보호종료 아동들은 시설을 나온 뒤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경제적 부족함'을 꼽았고, 가장 필요한 서비스는 '생활비 지원'이라고 답했습니다.
올해 자립수당이 시범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이미 시설을 나온 2,831명을 대상으로 처음 지급되는데요, 월 30만 원씩 12월까지 지원되고, 내년도 본 사업이 시행되면 지원 기간은 늘어날 예정입니다.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정부는 아울러 보호종료 아동에게 LH 청년매입임대주택 240호를 공급합니다.
입주는 6월로 예정돼 있고, 신청은 이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더 뉴스,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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