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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차량 불법주차 여전…사고도 유발

                  2017.11.10 재생 시간 : 02:38 시청자 소감

                  길을 다니다 보면 갓길에 불법주차를 한 차량이 자주 눈에 띄는데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는 단지 법규위반을 넘어 사고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 실태를 김제건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밤길을 달리던 차량이 길가에 세워놓은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추돌합니다.
                  컴컴하고 좁은 2차선 도로! 승용차가 무단 주차한 트럭을 들이받습니다.
                  “문 좀 열어주세요.”
                  밤길에 세워 놓은 대형 차량에 의한 추돌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김기복 대표 / 시민교통안전협회
                  “서울 도심 대로에서도 대형 트럭이 불법 주차를 해서 후속하는 차량에 의한 충돌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로 한 개 차선을 중장비와 트럭이 차지한 채 세워져 있습니다.
                  낮에는 잘 보이지만 밤이 되면 위험천만한 장애물입니다.
                  인터뷰> 김기언 / 서울 강서구
                  “길가에 대형트럭을 대놓은 것이 상당히 위험이 많습니다. 밤길 달리다 보면 가는 줄 알고 따라가는 수도 있고, 사고가 날수도 있고...”
                  도로 가운데 노란 선이 그어진 안전지대에도 트럭이나 중장비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대가 무용지물입니다.
                  대형트럭들이 이렇게 불법주차 또는 불법 박차를 하는 이유는 처음 등록할 때의 차고지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업용 차량은 차고지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도심에 차고지가 많지 않다 보니 도로 주변 갓길 등에 주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형트럭 운전자
                  “차고지가 김포인데요. 왔다 갔다 기름값도 그렇지만 우선 시간도 없고 바빠서 갈 수가 없어요.”
                  인터뷰> 김기복 대표 / 시민교통안전협회
                  “야간 추돌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불법 박차차량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단속 활동과 함께 장기적으로 박차 시설을 확충하는 제도적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흐름에도 막대한 지장은 물론 사고의 원인이 되는 대형차량의 불법 주차를 막기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민리포트 김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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