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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옛 잠종장…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

                  2017.11.10 재생 시간 : 02:45 시청자 소감

                  6~70년대 누에를 키우는 잠업은 농촌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였는데요.
                  잠업이 사양화되면서 오랫동안 쓸모없이 방치됐던 잠종장이 문화예술과 일터를 만들어내는 장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양태석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누에 품종 개량을 연구하던 잠종장 건물 안이 누에 대신 문화 예술로 활기가 넘칩니다.
                  나무를 자르고 다듬고 목공예 작품을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도예, 섬유, 금속 공예 등 창작 분야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이관형 / 전주시 완산구
                  “방치되어 있던 잠종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해 시민들과 같이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친환경 주택 건축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흙건축학교와 전주장 복원을 위한 연구소도 입주했습니다.
                  예술작가들이 머무르면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는 교육장도 들어섰습니다.
                  인터뷰> 이호억 화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면서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고, 몰입환경이 주어져서 그 점이 저한테 좋은 것 같습니다.”
                  옛 잠종장의 건물 외관은 그대로 두고 안쪽만 손질한 뒤 예술 작업실을 꾸미고 창업 교육을 하는 문화 재생 사업은 3년 전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일곱 개의 복합문화 공간에서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공간이 변신했습니다.
                  인터뷰> 임승한 단장 / 누에(nu-e)사업단
                  “다양한 체험, 교육, 전시, 행사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작년과 더불어서 입주작가 사업을 진행했으며 예술가와 지역민이 같이 아우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완주 잠종장은 앞으로 예술가와 주민, 셰프 세 주체가 모여 다양한 실습과 교육을 통해 창업을 유도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청년창업 예술공방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상덕 상임이사 / 완주문화재단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간이지만 앞으로는 전체 23개 동이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질 것이 예상됩니다. 특히 저희 완주군은 이런 문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복합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뽕밭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잠종장이 문화와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복합 공간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양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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