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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집 앞 도서관·체육관 확충···콘텐츠 '신산업' 육성

회차 : 345회 방송일 : 2019.11.07 재생시간 : 02:31

신경은 앵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문화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습니다.
집 앞 10분 거리에 작은 도서관,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선 게 대표적인데요.
지난 2년 반, 국민의 문화생활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박지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지선 기자>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사람이 있는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국민 모두가 문화생활을 향유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겁니다.
이를 위해 국민 삶과 밀접한 생활 SOC 시설을 대폭 확충했습니다.
집 앞 10분 거리에 작은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등 여가시설을 확충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녹취> 서울 도서관마을 방문(2018년 9월 4일)
"국민들께서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피부로 느끼실 때까지 정성을 들이겠습니다. 범정부 차원의 추진체계를 만들어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을 것입니다."

복합문화공간이자 주민 사랑방 역할까지 하는 '작은도서관'은 올해 243곳까지 늘었고,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생활체육시설도 약 200곳 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서 구입과 공연관람 비용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올해부턴 박물관과 미술관 입장료까지 공제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문화예술 관람률은 83%, 생활체육 참여율은 64%로 지난해보다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문화 산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고용, 소비 창출 효과가 큰 문화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육성에 힘썼습니다.
매출액 100조 원을 넘나드는 콘텐츠산업은 K팝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해 미래산업으로 키우겠단 의지를 보였습니다.

녹취> 콘텐츠 3대 혁신전략 발표(9월 17일)
"작년 한 해 한류가 만들어낸 생산 유발 효과는 무려 20조 원에 가깝습니다. 콘텐츠는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 되었습니다."

5G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는 정부와 공공분야부터 도입을 적극 추진해 시장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이 밖에도 콘텐츠 수출역량을 키우기 위해 내년에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고 영상, 만화 등 콘텐츠 연구개발 분야에 7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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