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보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습니다.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문화와 지역민들의 일상을 결합한 생활관광 콘텐츠를 중점으로 구성됐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권소완 리포터, 근현대 의상이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의상만큼 아름답고 다양한 강릉 지역의 생활관광콘텐츠,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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