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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다문화 소통캠프(0618/화)
베트남이 동향인 두 여성이 만나다보니, 다른 어떤 때의 여행보다 훨씬 편안한 소통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좋았고, 이런 여행 기회를 통해, 두 사람이 타향에서,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된 것 같아 보이 좋았습니다.
다만, 친정 어머니가 이번 힐링 여행에 같이 참여하셨는데, 단 한번도 조명되지 못했던 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