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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창업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정책 말해주는 여자

창업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등록일 : 2016.03.15

<창업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전국 17개 광역시, 도에 설립된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을 나누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그 꿈을 과감하게 펼칠 수 있도록 사무공간에서부터 법률상담, 해외진출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실제로 드림벤처스타 1기로 선정된 씨메스는 산업용 3D 센서 시스템을 개발해 창업 1년 만에 1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브라질, 루마니아 등 해외진출 판로도 확보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이 키우는 가정에 쉼표가 되어주는 시간제보육’>

직장과 집안일, 그리고 육아까지 오롯이 책임져야 했던 슈퍼우먼 엄마들.

이제 6개월~36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시간당 1~2천원으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제보육을 이용해도 양육비는 그대로 받을 수 있고, 거주지와 관계없이 지금 있는 곳과 가까운 센터에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실용적인 정책!

부산에서 아이 둘을 키우는 윤소라씨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잘 따르고 좋아하는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며 웃어보였습니다.

이제부터 시간제보육이 엄마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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