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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청년 창업과 전통시장의 콜라보레이션 '청년몰'

정책 말해주는 여자

청년 창업과 전통시장의 콜라보레이션 '청년몰'

등록일 : 2016.06.20

<청년 창업과 전통시장의 콜라보레이션 '청년몰'>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내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청!
올해 전국 17곳의 시장에 청년몰을 개설할 계획이며, 대상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임차료를 비롯해 인테리어, 마케팅 등 입점에 필요한 비용을 15억 원까지 지원한다.
2012년 12개의 상점이 문을 연 전주 청년몰은 상인과 청년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 32개의 상점이 성업 중이다. 전주 여행을 가면 한옥마을과 더불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꼽히는 전주 청년몰!
앞으로도 청년과 시장이 만나 더 많은 시너지를 내길 응원한다.

<농촌 어르신을 위한 체감형 복지정책 '농촌행복꾸러미'>
도시에 비해 복지 서비스 받기가 어려운 농촌!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인기가 많은 10개 서비스를 선정해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소규모 복지를 진행한다.
건강체조교실, 치매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 sns 글쓰기, 반찬 배달 서비스, 이동식 세탁소 등 연세가 드셔서 일상 생활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충청남도 부여군에서는 매주 1회 5일치 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하는 밑반찬 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경상북도 구미시에서는 전문 강사가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건강 체조교실이 인기 만점! 앞으로도 농촌행복꾸러미로 건강한 노후 누리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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