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코너1. 세대공감 TALK!>
<아이템 : 소풍>
봄나들이에 이은 트렌드 정보 2탄!
곱게 핀 꽃들 사이로 친구들끼리 콧바람 쐬던 그 때 그 시절, 딱히 놀이 문화가 없던 그 시절엔 봄과 가을에만 갈 수 있던 소풍이 가장 큰 행사였다는데 늦은 봄날, 삼삼오오 모여 떠났던 소풍에 대해 추억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그 옛날,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을 더듬고 세대별로 이야기 해본다.
-자료 : 대한뉴스 (982호) 제52회 어린이 날 , 미공개 대한뉴스 (1653호) 어린이 견학 등

<코너2. 명작극장>
<아이템 : 하녀>
2010년도 하녀를 기억할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던지는 원작! 1960년 작 하녀를 통해 새로운 옛 영화의 매력을 알아본다.
주인공인 그는 아내와 다리가 불편한 딸, 그리고 아들과 행복하게 살면서 방직공장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음악선생이자 작곡가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가정부가 들어오고 집에는 이상한 분위기가 감돈다. 그는 아내 몰래 가정부와 불의의 관계를 맺는다. 이렇게 한 지붕 아래서 남편과 아내, 그리고 가정부 이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자료 : 하녀 (1960년 / 김기영 감독)

<코너3. 다시 보는 K 무비>
<아이템 : 위대한 소원 vs 누나와 소>
'위대한 소원'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 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 '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되고 한편 '누나와 소' 에서는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소를 키우고 싶어 하는 민수 누나 민숙은 고민 끝에 소를 사는 돈을 마련해 주는데 소를 키워보겠다는 민수의 의지와 성공을 담은 이야기.
두 영화의 공통점을 통해 소원에 대한 추억을 나눈다.
-자료 : 위대한 소원 (2016년/ 남대중 감독) , 누나와 소 (1972년/ 문화영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