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세대공감 TALK!>
<아이템 : 문화공연2>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공연의 모습 大공개!
지금은 문화생활이 다양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게 문화생활을 즐긴다.
그때 그 시절의 노래 공연에 이어 춤과 연극 등, 그 옛날엔 구성진 노래 한 소절을 듣기 위한 노래와 춤이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화관무와 봉산탈춤부터 전통 무용까지 그때 그 시절, 우리와 함께였던 문화 공연 이야기를 세대별로 나눠본다.
-자료 : 대한뉴스 [672호] 민속 예술제 , 미공개 [432호] 칠석놀이

<코너2. 명작극장>
<아이템 : 동심초>
6,70년대의 사회적 관습과 윤리적 도덕관 때문에 갈등한 영화!
‘동심초’ 영화를 통해 그 당시 사회 배경과 관습을 살펴보자6ㆍ25때 남편을 여읜지 8년.
이숙희는 양장점을 하다가 빚을 지고 전무 김상규가 빚 청산을 도와주자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상규는 사장딸 옥주와 약혼한 사이고 누이는 그의 출세를 위해 결혼을 서두른다. 명작극장에서 사회적 관습과 윤리적 도덕관 때문에 갈등하는 이야기에 대해 살펴본다.
-자료 : 동심초 (1959년 / 신상옥 감독)

<코너3. 다시 보는 스타>
<아이템 : 배우 허진>
최근 7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흥행작 영화 ‘곡성’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그녀!
극중 ‘장모’역을 맡았던 배우 허진은 60-70년대를 풍미했던 관능의 대명사로 기억한다. 그런 그녀 의 연기 인생에도 많은 희노애락이 있었는데, 영화 ‘곡성’으로 바쁜 가운데 그녀가 다시 보는 스타 를 찾았다. 배우 허진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시 보는 스타에서 집중 분석해보자.
-자료 : 곡성 (2016년/ 나홍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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