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보도자료

KTV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현장검거의 달인, 철도사법경찰대 최두열 주무관”

글자확대 글자축소
조회 : 1598
등록일 : 2012.10.23 12:27

KTV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현장검거의 달인, 철도사법경찰대 최두열 주무관”

10월 2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전국의 우수 공무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를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국토해양부 철도사법경찰대 소속 최두열 주무관을 만나서, 철도경찰의 긴박한 업무 현장과 활약상 등을 알아본다.

   

최근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달인’이라는 키워드가 통하고 있다. 이처럼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공무원들은, 다양한 직종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KTV의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는 시민들과 동료들이 추천한 우수 공무원들을 만나서, 그들의 실생활과 업무 등을 소개하고 공무원의 인식을 전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주에는 철도사법경찰대의 최두열 주무관을 만나서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의 주요 현장 근무를 거친 22년차 베테랑 철도경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철도특사경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철도특사경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하루를 조명해본다.


□ 최두열 주무관은 『기찻길에 얽힌 사연(한솜, 2009)』과 『대합실에 남은 사연(한솜, 2009)』이라는 두 권의 책을 낸 저자이다. 이 책에는 그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철도경찰의 긴박한 업무 현장과 그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책에서 못다 밝힌 사연과 동료들의 애환을 들어본다. 이밖에도 철도사법경찰대를 홍보하기 위해 제복을 입고 공중파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에피소드 등도 공개한다.


2011년 국토해양부의 ‘숨은 인재’로 선정된 최두열 주무관, 그가 밝히는 철도사법경찰대의 활동과 범죄 예방 등에 대해 알아보는 KTV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는 이번 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과 추동진 PD(☎02-3450-22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