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은 지식자본으로부터 비롯되는데요.
지식경쟁력을
갖추는 유용한 방법은 바로 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식과 정보의 보물창고인 ‘책’을 함께 나누자는 운동이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책 나눔의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김현아 기자 어서오세요.
내가 읽은 책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자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진흥운동인 책 나눔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단순히 안보는 책이니까 처분하겠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만 이미 읽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기부하겠다는 '책 나눔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혜택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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