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간 경제·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제협의회가 오는 21일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에서 도하개발어젠다 협력방안과 G20 정상회의 후속조치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일FTA 논의 여부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현안이 한일FTA이지만 이번 협의회의
의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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