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생활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미 퍼스트(Me-Frist) 국민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명예대표로 참여하는 국민운동본부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나부터 앞장서는 이른바 '미 퍼스트' 정신을,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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