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4대강 친수구역 어떻게 개발되나'라는 제목으로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개발대상지와 개발 방향, 최소 면적 등에 대해 아무 것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국토가 최소면적을 10만제곱미터 이상으로 해서 대상 지역의 입지 여건에 따라 주거와 문화 관광과 레저, 교육 등 특성화 된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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