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기술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전산망에 악성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이메일을 통한 자료 유출 여부 등도 감독할 수 있는 정보보안 관제 서비스를 새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기술보호협회에 중소기업 정보보안 관제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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