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어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8개 최전방 부대에 화상전화를 걸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면서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어 달라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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