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보건복지부에서는 서민, 중산층이 보건복지분야의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합니다.
보호위주의 소극적인 복지정책에서 적극적인 정책으로 복지를 통한 사회통합을 견인하고자 노력한다는 보건복지부.
그 중심에 선 진수희 장관의 발로 뛰는 정책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