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 2020년까지 4개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됩니다.
우선 서울-세종시간 128㎞를 잇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2조 6천억원이 투입돼 20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2서해안 고속도로도 2020년 개통을 목표로 노선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진에서 천안간 43.7km구간과 당진∼대산 고속도로도 2018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