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3대 역점 사업 중 하나는 문화 안전망 강화입니다.
생활형편에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향유 확대 정책을 펼치겠다는 기획으로 마련된 사업인데요, 문화바우처 사업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지난 달 27일,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이 시작됐는데요.
어떤 정책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방선규 문화정책관님 모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