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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와이드

공공기관 경영실적 전반적 개선 추세

회차 : 175회 방송일 : 2011.06.17 재생시간 : 1:38

공공기관들의 경영평가 결과,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관장의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강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모두 아흔여섯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 세명, 양호 서른두명, 보통 쉰명, 미흡 열명, 아주 미흡 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장이 스무명에서, 올해 평가에선 열한명으로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도 작년보다 나아졌습니다.

100곳의 평가대상 기관 중 A등급이 스물다섯곳, B등급이 마흔세곳, C등급이 스물네곳, D등급이 여덟곳, 그리고 E등급 평가를 받은 기관은 없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보면 평균인 B등급 이상 기관이 두곳 증가한 반면에, 평균에 못 미치는 D등급 이하는 다섯곳으로 감소했습니다.

재정부는 이같은 결과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관 평가 점수를 합산해, 기관장의 성과급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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