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일부터 8월말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딩기요트와 크루즈요트, 카약, 래프팅 등 해양스포츠 4종에 대한 무료체험?교육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화성과 오산의 초?중?고?대학생 2천700명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기교육과 해상체험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무료교육을 받은 3천3백여명의 96.3%가 재방문을 희망하는 등 교육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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