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현장에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람의 진원지는 농촌진흥청의 '강소농 드림 컨설팅 추진단'인데요.
한국 농가의 절대다수인 강소농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발대식을 가진 '강소농 드림 컨설팅 추진단'은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으로 2015년까지 10만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품목별 원스톱 맞춤형 컨설팅,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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