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추석선물 안주고안받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직원 20명을 6개 반으로 나눠 오는 25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감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여부와 금품·향응 수수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여부 등에 대한 집중 감찰과 사전 예방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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