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돼지의 장기를 원숭이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일환으로 거두어낸 성과인데요..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가 1만 명이 넘는 상황에서 과연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에서는 돼지와 원숭이 이종간 장기이식 성공의 성과와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농촌진흥청 동물바이오공학과 박진기 과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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