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입유’씨와 ‘디나라’씨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연 현장에 다녀왔다고 하죠?
네,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사랑의 문화 나눔’ 현장에 다녀왔다는데요.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아카펠라 공연을 즐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사랑의 문화 나눔’ 공연 현장, 지금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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