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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오늘

올림픽 즐기며 여름나기 [캠퍼스 리포트]

회차 : 213회 방송일 : 2012.08.10 재생시간 : 2:17

전국이 폭염과 올림픽 열기로 뜨겁습니다.  

런던에서 전해오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승전보로 밤을 지새우며 벌이는 응원열기는 무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무섭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올림픽과 함께 하는 여름나기 !

김단샘 캠퍼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힘찬 함성소리가 경기장에 울려퍼집니다.

붉은악마들이 다시 모인 이곳은 2012 런던올림픽 핸드볼경기 응원이 펼쳐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득점하자 떠나갈 듯 환호성이 나오고, 넘어지면 걱정의 한숨이 이어집니다.

강남의 호프집에도 올림픽의 열기는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한마음으로 소리높여 응원하면 찌는듯한 더위는 깨끗히 잊혀집니다.

송장석  / 경기도 성남시

"대한민국 펜싱 강국인데요. 꼭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올림픽 때문에 평소보다 더 활기찬 곳이 더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과 대형마트가 바로 그곳입니다.

이들 업소들은 올림픽 동안 발빠르게 기획성 이벤트를 내놓아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이 햄버거 체인점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치킨버거를 한 개 더 주고, 이 대형마트는 치킨, 맥주 등 4가지 세트제품 구입할 때 15%를  할인해줍니다.

사는 사람은  싸서 좋고 파는 사람 또한 평소보다 많이 팔아 수익을 더 올리게 돼 좋습니다.

이전 올림픽과는 달리 이번 런던올림픽은 SNS를 이용해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런던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댓글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경기가 끝난 즉시 올라오는 기사에 댓글을 달아 다른 사람들과 느낌을 공감할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인의 축제, 런던 올림픽.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시차를 잊은채 축제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리포트 김단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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