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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한·베트남 현대미술, '회화지교전' [글로벌 리포트]

회차 : 410회 방송일 : 2013.05.24 재생시간 : 2:25

한국과 베트남의 현대미술교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두나라의 문화교류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현대미술 그림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글로벌리포트 일본의 아세치키미가 다녀왔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하는 전시회 "회화지교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파주 헤아리에 있는 한양림옹기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한베트남대사, 파주시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또 베트남유학생이 전통악기를 연주해 흥을 돋구기도 했습니다.

금기형 과장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정책과

"한국과 베트남은 최근 서로 굉장히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술교류전은 앞으로 두 나라간의 문화교류, 예술교류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베트남 화가들의 그림 2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된 그림들은 각자 베트남과 한국적인 분위기와 느낌이 잘 묘사 돼 있어 그림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어느나라든 그나라 고유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롱 쑤안 또안 / 작가

"이 여자그림은 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 여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항상 베트남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다문화어린이들에게 그림 재료와 동화책도 선물했습니다.

베트남 화가들이 그린 이 동화책은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언어로 쓰여져 양국의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의 문화를 더 알고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리포트 아세치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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